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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로구, 서울
신분,국적, 나이에 경계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’ 이라는 소개말이 인상깊었다.
100년된 오동나무는 다름을 한 공간으로 모아주고 연결해준다.
사람과 사람, 과거와 미래, 예술과 문화를 잇는 공간.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공존,
한 공간 안에 단단하고 개성 강한 독립적인 개별체들이 적절히 섞여 때로는 협력하고,
있는 그대로 모습에서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받게 되는
예술가들의 놀이터